Sizing chart

Measurements

cm
inch

A	Chest width	cm
B	Total length	cm
C	Sleeve length	cm
D	Shoulder width	cm

Conversion Chart

Size	EU	US	AU	JP
XS	34	0-2	8	100
S	36	4	10	120
M	38	6	12	140
L	40-41	8	14-16	160
XL	42	10	16-18	180

go to slide 1 go to slide 2 go to slide 3 go to slide 4 go to slide 5

Omo tee - Ecovero Velour

₩159,000

We are searching for Mino red

no core color in this product

Let's parse the meta color order to display it in the good order

current Meta Color is Cochlea

current Meta Color is Haptic

current Meta Color is Aural

current Meta Color is Ocular

current Meta Color is Tactile

current Meta Color is Fovea

Mino red is not part of the core color of the product

Let's parse shop Metafield to find it ! (set default background to white !)

Color Mino red

Mino red

Notify me when available

Prices include Tax & Duties.

Size Chart

Product Details

제품 상세

부드러운 벨루어 소재의 반팔 티셔츠

44 사이즈: XS, 55사이즈: S, 66사이즈: M 권장드리지만, 더욱 자세한 사이즈 상담은 채널톡을 통해 문의해 주시면 빠르고 정확하게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선명한 레드오렌지 컬러
베이스레인지의 아이코닉한 소재
부드러운 착용감의 벨루어 소재 제품
정사이즈 착용을 권장 드립니다.

소재 & 생산지

88% Ecovero Viscose 12% Recycled Polyamide
Made in Portugal

Material

Ecovero viscose
Origin: Austria
Certifications: EU Ecolabel, FSC, PEFC

-        비스코스는 천연 재생 셀룰로오스로 만들어진 섬유입니다.
-   Baserange에서 사용되는 셀룰로오스는 대나무와 알로에 베라에서
추출됩니다.
-        Baserange는 FSC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대나무를 공급받습니다. 이
농장에서는 화학 제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        사용되는 실은 오코텍스 (Oeko-tex) 인증을 받았으며, 이는 생산 과정이
환경적이고 사회적으로 책임감 있게 이루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대나무의 장점 중 하나는 매우 빠르게 자라며, 하우에 최대 30cm까지
성장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대나무는 비료나 살충제가 필요
없고, 빗물만으로도 생존할 수 있습니다.
-        대나무는 면에 비해 물 소비량이 3분의 1에 불과합니다.
-        대나무의 섬유는 100% 셀룰로오스로 이루어져 있어 자연 생태에서
생분해됩니다. 따라서 대나무 섬유는 환경 오염을 발생시키지 않고
분해됩니다.
-        통기성이 좋고, 따뜻하며, 신축성이 있는 섬유입니다.
-        소나무와 비교했을 때, 대나무는 대기 중에서 최대 다섯 배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대나무 비스코스를 가공하는 과정에서는 대나무를 녹여 섬유로
만들기 위해 유해한 화학 물질이 필요합니다.
-        저희 베이스레인지에서 비스코스 소재 제품들을 확인해 보세요.

Care

모든 제품은 천연 세제를 사용하여 찬물에 약한 세탁 모드로 세탁하고, 자연 건조를 권장합니다. 손세탁 또한 좋은 방법입니다. 섬세한 소재를 따로 모아 세탁하지 않는 경우, 세탁망을 사용해 옷감 손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세탁 빈도를 줄이기 위해 옷을 자연 건조하거나 차갑게 두어 관리하고, 얼룩이 생기면 부분적으로 세탁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세탁물을 밤새 야외에 두어 자연 건조를 시킬 경우 섬유에 베인 냄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섬유를 차갑게 두는 것은 냄새, 곰팡이 등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며, 6-12시간 정도가 적당합니다.

We recommend a cold wash on a gentle cycle using natural detergent and hang drying for all our products. Hand washing is always a good option too. If you are not separating delicates, use a laundry bag to protect the fabric from getting damaged.

To reduce washes, we recommend airing or freezing your garments and spot cleaning whenever you have a stain. Airing helps in getting rid of the odour and you can do this by leaving your clothing outside overnight. Freezing gets rid of smell and mildew and is effective when done for 6-12 hours.

Find more of our guidance for care here.